김재우 삼성중공업 파트장이 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제10회 첨단센서 포럼’ 기조 연사로 나서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 센서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최근에는 단순한 선박 제작을 넘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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