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컴퓨팅 기술을 선도하는 엔비디아(NVIDIA)와 인텔(Intel)이 NV링크 기반 아키텍처 통합으로 최첨단 솔루션 제공에 본격 나선다. 엔비디아와 인텔은 전략적 협력을 공식 발표하고, 하이퍼스케일부터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시장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가속화하기 위한 맞춤형 데이터센터 및 개인용 컴퓨팅 제품을 공동 개발하며, 차세대 컴퓨팅 시대의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기차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력 수급 구조는 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재편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 역시 이 흐름에서 예외는 아니다.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대안으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