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미토스’ 공개 취약점 재현
동일 코드베이스 추가 취약점 12건 식별
티오리는 2026년 4월 중순 공개한 백서에서 FreeBSD, OpenBSD, FFmpeg, Firecracker 등 미토스 프리뷰가 분석한 코드베이스에 진트 코드를 적용한 결과, 기존에 공개된 주요 취약점 4건을 재현하고 추가로 12건의 중·고위험 취약점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비교 대상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는 앤트로픽이 2026년 4월 7일 발표한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이다. 앤트로픽은 해당 모델을 통해 주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에서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악용 가능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티오리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특정 AI 모델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코드 탐색, 취약점 선별, 오탐 제거, 조치 가능한 결과 도출까지 포함한 분석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 프리뷰를 제한된 연구 환경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기술 기업과 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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