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오므론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과의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4만 종 이상의 자동화 부품 공급을 확대했다. 현장 설치형 전원공급장치 S8NR, ToF 레이저 센서 E3AS-HF, 360° 근접 센서 E2B, 소형 파워 릴레이 MY 시리즈 등 산업자동화·스마트 농업·물류·제조·인프라 분야의 핵심 부품을 즉시 선적 가능하게 공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 데이터센터의 초고전력 밀도 문제 해결을 위해 NVIDIA와 협력해 800V DC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AC 기반 저전압 구조 대신 높은 전압으로 낮은 전류로 MW급 전력을 전달하면서 케이블 손실을 줄이고, 전력 변환 기능을 랙 외부로 분리해 컴퓨팅 공간과 냉각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1.2MW급 사이드카 프로토타입은 2026년 NVIDIA GTC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하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가정용 난방 시장에 처음 공급한다. 제주 애월 지역에 설치한 이 제품은 SCOP 4.9의 높은 에너지효율을 자랑하며, 영하 15℃ 저온에서도 70℃ 고온수를 공급한다. 스마트싱스 앱 연동 및 결빙 방지 기술을 적용해 겨울철 난방 수요와 전기 난방 전환 흐름을 공략한다.
한국재료연구원이 국내외 소재 분야의 정책·연구개발·산업 현황을 종합 분석한 ‘소재기술백서 2025’를 발간했다. 국내 유일의 소재 분야 종합 백서인 이번 판은 통계자료 기반 정보 제공을 강화해 대한민국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책 동향·R&D 현황·산업 현황을 포괄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