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부서상 수상 계기로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금 전달
연구 부서가 수상 성과를 사회 환원으로 연결한 사례로, 연구 목적과 기부 대상 간의 연계성이 주목된다.
한국재료연구원은 13일,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가 소아암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해당 본부가 원내 우수부서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는 질병 진단·치료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소재 기술 연구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기부는 연구 분야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는 소아암 아동 지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라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아동과 청소년의 치료 및 재활을 지원하는 단체다.
기부와 관련한 문의는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윤희숙 본부장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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