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 결합, 측면 이동 탐지·정책 검증 지원
기가몬은 19일 지스케일러와 협력해 지스케일러 프라이빗 액세스(Zscaler Private Access, ZPA)와 기가몬 애플리케이션 메타데이터 인텔리전스(Gigamon Application Metadata Intelligence, AMI)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ZPA는 기업 내부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정책 기반으로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 접근을 제어하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솔루션이며, AMI는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약 6,000개의 메타데이터 속성을 자동 추출·분석하는 기술이다. 두 기술은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Deep Observability Pipeline)을 통해 연계된다.
ZPA는 기업 내부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정책 기반으로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 접근을 제어하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솔루션이며, AMI는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약 6,000개의 메타데이터 속성을 자동 추출·분석하는 기술이다. 두 기술은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Deep Observability Pipeline)을 통해 연계된다.
기가몬이 2026년 실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설문조사에서 1,000명 이상의 보안·IT 리더 중 45%가 보안 솔루션 투자에도 불구하고 가시성 부족을 가장 큰 과제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기존 VPN을 ZTNA로 전환하면서, 보안팀은 사용자의 접근 이후 실제 행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통합 솔루션의 주요 기능
통합 솔루션은 세 가지 측면에서 운영 역량을 높인다고 기가몬은 밝혔다. 먼저 △제로 트러스트 정책 검증 측면에서는 지스케일러 앱 커넥터(Zscaler App Connector)에서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되는 동서(East-West) 트래픽을 지속 모니터링해 측면 이동(Lateral Movement)과 비정상적인 내부 통신을 탐지한다. △보안 조사 컨텍스트 측면에서는 ZPA의 접근 정보를 AMI 기반 애플리케이션 메타데이터와 네트워크 텔레메트리로 보강해 SIEM·NDR·SOC 등 기존 보안 플랫폼에서의 사고 분석 속도를 높인다. △운영 효율 측면에서는 암호화된 터널 내부의 애플리케이션 활동까지 가시성을 확장해 최소 권한 원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가몬 스리니바스 차크라바티(Srinivas Chakravarty)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부문 부사장은 “제로 트러스트는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지만, 딥 옵저버빌리티는 접근 이후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며 “두 솔루션을 결합해 내부 측면 이동 탐지와 보안 정책 검증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스케일러 사티시 마디라주(Satish Madiraju)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ZPA와 AMI 통합으로 접근 권한 부여 이후의 애플리케이션 활동과 사용자 행위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안 조사 속도를 높이고 측면 이동 탐지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스케일러 사티시 마디라주(Satish Madiraju)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ZPA와 AMI 통합으로 접근 권한 부여 이후의 애플리케이션 활동과 사용자 행위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안 조사 속도를 높이고 측면 이동 탐지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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