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인센스(WaveInsense)는 계측기 유통과 현장 기술지원을 결합해 EMI·EMC 문제를 실무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방향성은 공동 창업자인 김귀수 CTO가 과거 EMI·EMC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얻은 실무 경험과 철학에서 비롯됐다. 그는 잘못된 디버깅 방식으로 불필요한 외부 비용을 낭비하는 사례를 경계하며, 핵심 기술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본지는 김귀수 CTO를 만나 웨이브인센스의 계측 역량과 더불어, 그가 현장에서 쌓아온 EMI·EMC 문제 해결 노하우를 들어봤다.
엘앤에프가 2분기 매출 8,85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Ultra-HINI 제품 단독 공급 지속과 46파이 원통형 제품 판매 확대, 판가 상승이 성장을 견인했다. 3분기부터는 단결정 하이니켈 신규 프로젝트와 북미 ESS향 LFP 양극재 공급을 동시에 본격화하며 NCM·LFP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온세미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잉여현금흐름은 4억 2,540만 달러로 4배 급증하고 수익성 지표가 동반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뚜렷이 개선됐다. GaN 전력반도체 포트폴리오 가넥서스 출시, Synaptics 인수 계획, 리비안 R2 플랫폼 공급 등으로 AI 인프라 및 자동차 전력 솔루션 사업을 확대 중이다.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첫 LFP 양극재 전용 공장에서 시생산품을 출하했다. PD 2.50g/cc 이상의 고밀도 3세대 제품으로 전력망용 ESS, AI 데이터센터 ESS, 보급형 전기차 순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3분기 말 연산 3만톤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