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매출 확대·IPO 추진 통해 성장 가속
의료 시각화 솔루션 기업 메디씽큐(MediThinQ)가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메디씽큐는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술 중심 경영에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더해 해외 시장 공략과 기업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희열 공동대표는 현재 메디씽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30년 이상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경영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메드트로닉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과 중국·대만·홍콩 지역 총괄 사장을 역임했으며, 바이엘 헬스케어에서도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사업을 담당했다. 이후 2022년 헬스케어 사업화 전문기업 벤처블릭을 설립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성장 전략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메디씽큐는 이 공동대표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조직 운영 고도화, 기업가치 제고 등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승준 공동대표는 기존과 같이 연구개발(R&D), 제품 전략, 핵심 사업 운영을 맡는다.
메디씽큐는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을 글로벌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메드트로닉, 박스터(Baxter), 시노팜(Sinopharm)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유통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글로벌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 유치와 기업공개(IPO) 준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승준 대표는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 성장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희열 공동대표는 “글로벌 사업 전략과 조직 실행력을 강화해 해외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