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ds Tech Day 2026’ 기조연설에서 신동주 모빌린티 대표이사는 AI 연산이 GPU 중심에서 AI SoC·NPU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생성형 AI 확산으로 추론(Inference) 비중이 급증하며, 2027년엔 전체 AI 연산의 6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NPU는 INT8·FP8 등 저정밀 연산에 최적화돼 GPU 대비 높은 효율(TOPS/W)을 제공하며, 향후 AI 기능은 CPU·GPU·NPU·ISP 등을 통합한 AI SoC(AP) 형태로 진화하고, 이를 위해 7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AI 칩과 메모리는 HBM 기반으로 공진화(Co-evolution)하며, 한국의 메모리 강점을 활용한 K-AP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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