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는 BLE·Thread·Zigbee·Matter 등 저전력 무선 기술 기반의 IoT SoC를 중심으로, nRF54L·nRF54LM20B 같은 신제품을 통해 엣지 AI 기능을 강화한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Neuton AI, Axon NPU, nRF Connect SDK AI Add-on, nRF Cloud·Edge AI Lab을 결합해 센서 데이터 실시간 분석, 이상 탐지, 헬스케어·산업용 모니터링 같은 AI 기능을 MCU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게 했다. 노르딕은 이러한 AI·IoT 통합 생태계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e4ds Tech Day 2026’을 통해 ‘Axon·Neuton·MCP로 완성하는 온디바이스 AI’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 엣지 AI 개발자들에게 엣지 AI 개발 노하우와 노르딕의 AI 개발 지원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본지는 이번 ‘e4ds Tech Day 2026’에서 발표하는 유진혁 노르딕 세미컨덕터 이사와 만나 엣지 AI에서의 개발 유의점과 노르딕의 솔루션에 대해 들어봤다.
Equinix가 전일본공수(ANA)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해 Equinix Fabric® 기반의 중앙집중형 허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프로비저닝 기간을 수개월에서 수주로 약 80% 단축하고, 5년 총소유비용을 30% 절감하는 성과를 이뤘다. AWS·Azure·구글 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온디맨드 프라이빗 연결이 가능해졌으며, 보안 및 규제 준수 요건도 충족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산업용 엣지 AI 설계를 위한 전용 리소스 허브 두 곳을 운영 중이다. AI 추론 워크로드 분석부터 에너지 하베스팅, 양산 수준의 전력 아키텍처 설계까지 실무 중심 콘텐츠를 제공한다. TinyML 구현, PMIC 멀티 레일 시퀀싱, SiC 기반 전력 모듈, 배터리 에너지 저장 아키텍처 등 임베디드 시스템의 실시간 분석·예지정비·이상 감지 구현에 필요한 가이드와 재고 확보 부품 경로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NTT 도코모가 AI 무선 접속망(AI-RAN) 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이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이동 패턴과 실시간 무선망 상태를 분석해 품질 저하를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한다. 일본 상용망 시뮬레이션에서 전송속도 저하 빈도가 13.1%에서 7.2%로 감소했으며, 양사는 3GPP 표준화 협력을 통해 6G 기술 개발을 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