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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휴가철 T 로밍 70% 할인·멤버십 혜택 확대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13 11:00
2030 첫 로밍 고객 대상 바로 요금제 70% 할인

 
SK텔레콤이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로밍 할인 프로모션과 국내 이용자를 위한 멤버십 혜택을 동시에 가동했다. 로밍 요금 부담 완화와 레저·숙박 제휴 확대를 통해 국내외 여행 수요를 모두 겨냥한 구성이다.


SK텔레콤은 8월 21일까지 T 로밍에서 2030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과 바로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이벤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생 고객은 바로(baro) 요금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1인 1회 이용할 수 있다.

예컨대 ‘바로 YT 4GB’ 요금제 선택 시 적용 요금은 8,700원이다.

여기에 T 멤버십 ‘클럽 T 로밍’을 함께 활용하면 △데이터 1GB 무료 충전 △귀국 후 제휴사 할인(5,000원 상당) 혜택이 추가된다.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요금은 3,7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000원을 추가해 ‘가족로밍’을 이용하면 최대 5명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 4종·바로 YT 요금제 4종 가입 고객 전체에게는 기존 요금 유지 조건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가 추가 제공된다.

제공량 소진 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베스트·라이트 요금제’ 및 ‘0 청년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 적용되는 로밍 50%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국내 여행·나들이 고객을 위한 T 멤버십 혜택도 13일부터 17일까지 ‘T day Week2’ 기간에 ‘SUMMER LUCKY WEEK’ 형태로 운영된다.

T 멤버십 고객은 △캐리비안 베이 대인 종일권 50% 할인 및 재킷 무료 대여 △오션월드 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VIP 고객에게는 ‘럭키찬스’를 통해 서울·부산·강릉·제주 4개 지역 5성급 호텔 숙박권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파크 하얏트 부산 등 7개 호텔의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신규 상시 제휴처로 △해커스 △플래시백 계림 △오붓이 합류해 자기계발·문화 체험·웰니스 관련 혜택이 추가됐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해외여행 고객은 물론 국내 여행과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7월 혜택 상세 내용은 T 멤버십 홈페이지(sktmembership.tworld.co.kr)와 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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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