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잉여현금흐름은 4억 2,540만 달러로 4배 급증하고 수익성 지표가 동반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뚜렷이 개선됐다. GaN 전력반도체 포트폴리오 가넥서스 출시, Synaptics 인수 계획, 리비안 R2 플랫폼 공급 등으로 AI 인프라 및 자동차 전력 솔루션 사업을 확대 중이다.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첫 LFP 양극재 전용 공장에서 시생산품을 출하했다. PD 2.50g/cc 이상의 고밀도 3세대 제품으로 전력망용 ESS, AI 데이터센터 ESS, 보급형 전기차 순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3분기 말 연산 3만톤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 예정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강화 갈바닉 절연 기반의 3A 출력 게이트 드라이버 STGAP3S3 시리즈를 출시했다. SiC MOSFET과 IGBT 구동에 최적화된 두 제품은 완전한 액티브 밀러 클램프를 내장해 설계를 간소화하고 부품 비용을 절감한다. 최대 1,200V 고전압 레일과 9.6kV 과도 전압 보호를 지원하며, 충전소·ESS·산업용 드라이브 등 다양한 전력전자 분야에 적용된다.
시높시스 코리아가 태성에스엔이와 공동 개최한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을 7월 30일 완료했다. 사전신청 149팀, 예선 80팀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서울시립대의 하이브리드본딩 공정 최적화 연구와 중앙대의 고효율 전동기 개발 연구가 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미래 엔지니어들의 시뮬레이션 기술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